쿨이너프스튜디오 (cool enough studio) Have a nice year 1981-2100
살면서 무엇에 당첨된적이 별로 없습니다.
인테리어 사이트. 오늘의집. 구 버킷플레이스에 방사진을 올려놓고..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어느날.. 사이트 목록에 제 아이디 제 이름이 올려져 있는걸 보고
그때에 늦게나마 제가 무엇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연락해서 사은품 받았습니다^^
달력인데 거실 한쪽에 붙여봤습니다. 이쁘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