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ly Archives

2015

이케아 향초의 달콤함

혼자 사는 남자의 싱글하우스 삶.. 이제는 이쁘장한 그릇만 보면 가슴이 뜁니다.. 이케아에서 구매한 향초에 붙을 붙이고 이쁜 그릇위에 올려놓고. 멍하니 보면.. 그냥 좋네요.. 자기전에 맥주한잔…

2015-07-24 diary

1번 2번 3번의 사람이 있습니다.. 2번은 저하고 무척 친한 사람이자. 몇년을 알고 지낸 형입니다.. 1번과 3번은 2번형과 같은 회사에 있던 동료입니다. 2번이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1번과 3번은…

2015-07-23 diary

비오는 날은 싫습니다.. 오래된 주택의 고달픈 고민. 내년 봄까지만 참으면. 또다른 공사를 합니다. 예전에 아파트 살때에는 태풍이 오던 비가 쏟아지던. 그냥 남의 이야기였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오늘…

2015-07-22 diary

제습기는 정말 훌륭한 발명품입니다.. 27도 습도45 요즘 저희집의 온도와 습도 상태입니다. 제가 이상적으로 추구하는 생활 온습도는 온도20 습도40입니다. 어렸을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는데.…

2015-07-21 diary

후반기 KBO 첫경기들이 열렸습니다.. 한화는 멋드러지게 이겼네요..^^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때.. 재미있는걸 보고 싶은데.. 그 3시간동안 하는 야구를 시청하는 아버지가 미웠죠.…

어렵네요

집도 이쁘게 꾸미고..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즐겁게 생활하지만. 가끔 외롭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젊음은 영원할수가 없을텐데.. 아버지 어머니 친누나. 같은 의지할 가족이 많았으면…

2015-07-20 diary

김보경의 메아리는 곡을 좋아합니다 유명한 곡도 아니지만. 음색이 고와서. 자주 들어요.. 음악을 들으며 자기전에 보내는 이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 점심은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좋은일은…

2015-07-19 diary

제가 저를 표현하는 단어중에 하나는 촌스럽다는 겁니다.. 집에와서 오늘 구매한 옷을 하나씩 입어보면서 어쩜 이럴수 있는지. 반품하고 다시 바꿔와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2015-07-18 diary

오늘은 이상하게 자드의 음악이 듣고싶습니다.. 잔잔한 음악부터 경쾌한 멜로디까지. 사카이 이즈미의 목소리가 그리운 날입니다. 요즘에 지치는 기분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그럽니다. 안좋아 보인다고... 힘들어…

2015-07-17 diary

제헌절이지만 휴일이 아닌 평일입니다. 오늘같은 날씨가 일년동안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어콘이 필요없는 날.. 창문만 열어놓으면 습기 없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날.. 이불의 감촉을 느낄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