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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8-8-25 오랜만에 흔적

집에들어오면..이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9시50분.. 욕실에 있는 욕조에 들어가서 몸의 피로를 풀고.. 나와서 한잔하는 커피.. 그리고 음악감상.. 가끔 얼굴에 팩도 하고.. 자기관리라는 것도 해볼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게을러지는 일상을 이겨내는것도 참 힘드네요.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36살의 하루하루는 그리 달콤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시간의 흐름에 그냥 세월 보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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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 – 2018- 3-18

눈 사이에 상처가 신경쓰여 항상 내린 머리를 고집하지만. 관심있는 여자의.. 부탁을 들었을때에는 그래도 용기를 얻어서 걷어낼때가 있다.. 그게 사는 재미 아닐까.. 몇년만에 집이 아닌 외출을 하면서 머리를 뒤로 넘겨 보았다.... 느끼해보이고 좀더 나이 들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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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파마 하는 날.

집에서 정확하게 1분 거리에. 오래된 미용실이 있다. 50대 후반의 아주머니 한분이 운영하시는 말 그대로 동네 미용실이다. 그런데 이 미용사분. 실력이 정말 끝내준다.. 보통 일반적인 미용실에서 컷트하는 시간이 30분이라면 이곳은 1시간이다.. 너무 정성스럽게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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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6 새해 첫 셀카.

가끔 세상을 살면서.. 고민할때가 많이 있다..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의 표정이 제각각 이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반응도 다르고 만족도 다르고 생각의 깊이도 다르다... 살면서 좋은소식보다 안좋은소식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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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0 골방에서..

퇴근하면 항상 하의 탈의를 먼저한다... 집에서 입는 내복을 입고.. 커피한잔하면서.. 골방에 들어온다. 음악을 틀어놓고 한참 멍때리고 있는다..컨디션 좋으면 셀카도 찍어본다.. 잠깐 10분정도 지나면... 2층으로 올라간다. 늦은 저녁을 냠냠 먹고.. 블루베리 바나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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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05 요즘

나를 기록하는 취미도 계속하다보면. 일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셀카를 꼭 찍어서 올려보고자 하는데.. 이것도 참 힘이 드네요..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부모님 병원도 다녀야하고. 일도 잘 안풀리고 회사 가정... 모든게 사람을 고달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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