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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8-5-29 셀카를 찍는다는 것은.

요즘... 작년보다 올해가 더 어렵고 힘든 시기라 생각되지만. 차라리 요즘들어서 마음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집착이라고 한다.. 완벽주의라기 보다.. 내가 생각하는 내 스스로의 상자에 부족함을 느끼면. 견디지 못하는 일상속에 고통을 느끼고.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고. .. 이런 엉망적인 일상을 그대로 흘려보내고.. 또 후회하고.. 요즘에 마음이 편한 이유는 딱 하나 내려 놨다.. 삶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시간에 의미를 둔다.. 결국 시간은 흐르고.. 고통이든 즐거움이든... 결국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니깐.. 내스스로 거울을 보고 당당하다면.. 그것만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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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 – 2018- 3-18

눈 사이에 상처가 신경쓰여 항상 내린 머리를 고집하지만. 관심있는 여자의.. 부탁을 들었을때에는 그래도 용기를 얻어서 걷어낼때가 있다.. 그게 사는 재미 아닐까.. 몇년만에 집이 아닌 외출을 하면서 머리를 뒤로 넘겨 보았다.... 느끼해보이고 좀더 나이 들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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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파마 하는 날.

집에서 정확하게 1분 거리에. 오래된 미용실이 있다. 50대 후반의 아주머니 한분이 운영하시는 말 그대로 동네 미용실이다. 그런데 이 미용사분. 실력이 정말 끝내준다.. 보통 일반적인 미용실에서 컷트하는 시간이 30분이라면 이곳은 1시간이다.. 너무 정성스럽게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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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6 새해 첫 셀카.

가끔 세상을 살면서.. 고민할때가 많이 있다..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의 표정이 제각각 이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반응도 다르고 만족도 다르고 생각의 깊이도 다르다... 살면서 좋은소식보다 안좋은소식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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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0 골방에서..

퇴근하면 항상 하의 탈의를 먼저한다... 집에서 입는 내복을 입고.. 커피한잔하면서.. 골방에 들어온다. 음악을 틀어놓고 한참 멍때리고 있는다..컨디션 좋으면 셀카도 찍어본다.. 잠깐 10분정도 지나면... 2층으로 올라간다. 늦은 저녁을 냠냠 먹고.. 블루베리 바나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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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05 요즘

나를 기록하는 취미도 계속하다보면. 일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셀카를 꼭 찍어서 올려보고자 하는데.. 이것도 참 힘이 드네요..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부모님 병원도 다녀야하고. 일도 잘 안풀리고 회사 가정... 모든게 사람을 고달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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