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Category

MYB – 끄적임.주절주절

요즘에 서울 하늘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외출할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버릇이 있지만.. 오늘은 실수로 빈 손으로 나와서 아쉽지만.. 그 아름다운 하늘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미세먼지 하나 없는 파란 봄 하늘은 정말 답답한 마음까지도 씻어버릴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운이 몇일 지속적으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에 헤어스타일을 바꿨습니다.. 좀 짧게 하고.. 일명 5대5 가름마를 탔습니다. 빈티지를 좋아하더니.. 스타일조차 고전적인게 끌립니다.
Read More...

2017-5-19 앞머리..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3살때. 연탄불에 넘어져서(친누님이 밀었음) 양 눈썹 가운데에 화상자국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깐. 그 상처를 가리기 위해. 항상 머리를 길게 내리고 다녔습니다.. 제 이마가 다른사람에게 보이는 상황은. 군대시절과... 미용사가 제 말을 안듣고 앞머리를 쳐버렸을때만 유효합니다.. 몇일전에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눈썹위로 머리를 밀어버리더니. 어 고객님 여기에 상처있었네요 라는 상처 아닌…

2017-5-16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그만.

어렸을때.. 눈썹 사이에  화상을 입은적이 있어서.. 앞머리는 항상 눈밑에까지 내리고 다녔습니다... 앞머리 손질의 중요성때문에.. 당골 미용실만 다니는데 공사중이라 처음으로 생긴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깔끔하게 다듬어달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거울을 보니 그만 앞머리가 눈썹위에 까지 올라가 버린 상태를 보게 되었네요 군제대 이후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허전함입니다.

2017-5-5 좋다 컨디션.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한다.. 요즘에 컨디션이 무척 안좋았습니다. 나이를 먹고 나면 가장 떨어지는건 회복력과 면역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먹고.. 규칙적인 생활해도.. 유지할수는 있어도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하루에 30분. 운동을 통해서 전체적인 몸을 긴장상태로 유지시켜주고.. 그런 긴장을 잠을 통해서 풀어줘야. 좋은 몸이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좋습니다 모처럼 얼굴에 군살도 없고. 전체적인 몸도…

요즘에 기운이 없습니다..

잘될수 없다고 해도. 안좋은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해도.. 이 세상은 다른사람의 행복과 아픔 우울함과 기쁨이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그렇게 공존하기에. 감정이 세분화될수 있고... 내가 지금 힘들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행복해봤기에. 지금 내가 얼마나 상황이 안좋은지 알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 중요한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제가…

2017-4-11 이시간이 제일 좋다..

하루 24시간중에.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저녁10시부터1시까지. 3시간.. 신경쓰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하루를 정리할수 있는 시간.. 영화한편.. 재미있는 뉴스.. 간단한 게임 도 좋고..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계획이란걸 할수도 있는 이 시 간. 이 3시간을 제일 행복하게 집에서 보낼수 있도록 이런저런 셋팅을 해놨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아닌가..…

2017-3-29 – 아무생각 없다

걱정이 너무 많아지면.. 편해지고.. 편해지는 상황이 오랫동안 유지되면 사소한것도 신경쓰이기 시작 삶을 놓는다고 한다... 욕심을 버리고. 시간의 흐름을 그냥 받아들이는 게... 편하다는 생각.. 멘탈은 결국. 자신의 만들어진 자아에서 결국 해결해야 한다.. 재미없다 하지만 재미있는 일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는게. 어쩌면 마냥 보호하고 멈추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다.…

2017-3-2 미용실 다녀와서…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다른 스타일로 헤어를 다듬었습니다.. 보통 옆머리를 저런식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뒷머리랑 옆머리를 최대한 짧게 다듬고.. 가운데 가름마를 탔습니다. 첨하는 스타일입니다.. 신기합니다.. 항상 이마를 가리고 풍성하게 하고 다니는데..좀 신경쓰고 다녀야 겠습니다 왁스도 준비했습니다.. 이힛

2017-2-8 관리라는거.

관리하는거 참 힘들어요.. 담배 안피고 술도 안마시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과일많이 먹고..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하고.. 그런데 이런 관리가 참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밤 늦게 컵라면3개 먹고 늦잠 자고. 치킨맥주에.. 하루종일 누워있고.. 이런게 진짜 즐거운 삶 아닌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즐겁게 살면 배가 나오고 몸이 무겁고 살이 늘어질까요.. 결혼에 대한 의지와…

2016-1-19 미용실에 다녀와서

아무리 제 블로그지만.. 게시물을 연속으로. 이런 셀카사진을 올리니깐 거북하긴 하네요... 2달만에 미용실에 들려서. 머리를 최대한 짧게 다듬었습니다. 정장입고 출근하기로 다짐했는데. 정장에 긴 머리는 조금..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에.. 제일 기피하는 귀보이는 컷을 선택했습니다..이힛 작년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탈모가 오지 않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풍성한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2017-1-16 35살의 첫 셀카.

2017년도 첫 셀카 사진입니다.. 피곤에 쩌들었지만..한장 찍어봤습니다 출근하는게 곤욕입니다... 즐겁게 살고 싶은데.. 욕심이 너무나 많은거 같습니다. 그나마 퇴근한 이 시간이 그나마 기다리는 하루중에 일부분입니다. 이번년도에는.. 원하는 것들 다 이뤘으면.. 가족들 건강하고 나도 건강했으면. 좋은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이 많은것들이 다 현실속에서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myb 2016-12-10 34살의 마지막

셀카쟁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제 얼굴. 제 사진을 찍는걸 취미로 여기고 살았습니다. 20대에서 30대로 지나가고. 이제 중반이 다가오니깐... 남한테 보여주기는 뭐하고.. 그냥 나만의 블로그에 이렇게 기록형식으로 남기는게. 그나마 작은 추억 이겠지요 항상 가는 미용실에서 저를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거지 직전이 되면 와서 머리를 다듬는다고... 2달전에 파마하고.. 2달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16-10-29 결혼식

결혼식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반복되는 삶에. 긴장감도 하나씩 떨어져 가는 기분을 아시나요.. 아직 30대초중반이지만... 니가 얼마나 살았냐고 물으실수 있으나.... 성인이라는 20대의 10년을 지나고.. 다른 30대를 달려보니깐.... 그래도 예전이랑 다르긴 많이 다릅니다.. 이제는 어느곳을 가던.. 주변의 신경이나 상황에 대한 공포가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 괜찮게 입어야…

2016-10-25 파마…

오랫만에 미용실에 들려서 파마를 했습니다..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해서.. 그냥 아주머니 처럼 꼬불거리게 해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은 꼭 파마하는데.. 이 머리가 이제는 매우 익숙하네요 그리고 보니깐 저는 스타일의 변화가 없는거 같네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물론 늙어가는 세월은 피할수가 없지요..

myb 2016-10-6 요즘..

기록이란건.. 어쩌면 부질없는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결과가 없는 과정을 기억한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인터넷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매일같이 일기를 쓰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내 인생이 단조롭고. 별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5년전 일기를 읽어보면서. 5년전 사진을 보면서.. 저땐 참 젊었는데 라는 말도안되는 감성에 빠져서.. 우울해하는것도.. 재미없습니다... 오늘하루 참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