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7 DIARY
내부자들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폭력 섹스 스릴러 드라마.... 연애 이야기가 아니라..
남성적인 드라마라 더욱 마음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백윤식 배우님이 우리 아버지랑 동갑인데..
참 관리를 잘하셨더라구요.. 그냥 부럽습니다.
오늘은 평범한 목요일입니다
회사 전체회의를 했는데. 그냥 마음에 안드네요..
진짜 성질머리 보여줄려다 참았습니다..
인센 연봉 뭐하나 정확하게 하는거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