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7198 – Fighter Plane Attack / 전투기의 공격

인디아나 존스 제품중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두 기체의 비행기를 얻을수 있고. 깔끔한 스티커에 완성도 또한 일품입니다. 인디아나 존스와 그의 아버지 숀 코네리의 프린팅 피규어도 상당하게 이쁘면서 깔끔합니다. 독일군의 비행기는 작은 브릭으로 안정감 있게 쌓아가면서 겉포면도 매끄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인디아나 존스의 비행기는 특히.. 흰브릭과 빨간 브릭간의 색 조화는 역시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10197 – Fire Brigade / 소방대 1932 (2층)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제품 하지만 꼭 구매하게끔 만드는 시리즈 라서 어쩔수없이 제품을 수령하였습니다. 2231의 브릭 이지만.. 작은 브릭이 너무나 많아서. 실제적인 건물 무게는 다른 시리즈 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소방차의 디테일하고 깜찍한 디자인과는…

10197 – Fire Brigade / 소방대 1932 (1층)

5월달에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해외구매로 4분의1가량을 더 지불하고 구입하였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봤을때는 영화 고스터 버스터즈가 딱 떠올랐습니다. 회색의 건물과 잘빠진 소방차는 살짝 튜닝을 하면 꼭 불이 아닌 유령을 잡으로 가는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레고 – [페르시아왕자] 7571 단검의전투

단검의 전투.. 이 모델은 가격대 성능비로.. 최악이라고 말해줄수 있습니다. 5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이런 구성이라면. .정말 .. 살수가 없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첫번째 목적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공주 피규어.. 낙타 ..그게 전부입니다.. 10만원이면 중세시대를 하나 구매할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브릭 곱하기 7배는 할수있을정도의 양과 소품등.. 피규어 숫자도... 비교할수 없죠..…

레고 – [페르시아 왕자] LEGO 7570 Ostrich Race

온라인 사이트에 물건이 너무 늦게 풀려 마트에 가서 집어왔습니다. 이 제품은 디즈니 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모델로서 인디아나 존스 와 같이.. 가격대 성능비는 한참 떨어집니다. 하지만 새로운 브릭과 타조의 등장에 이 제품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7570 모델은 피규어와 타조 2마리 .. 그리고 작은 소품이 제품의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리뷰때문에 억지로 만들었지만..…

lego – 디오라마 – 2010 – 4 – 5

이제 10197만 만들면 .. 당분간은 디오라마에 추가될 제품도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새롭게 출시한 페르시아 제품이 너무나 탐스러워서 ..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페르시아 왕자의 공주 피규어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특이하고 이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