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house
근 4개월만에 레고로 집을 만드는 창작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취미라는 긍정적인 삶속에. 브릭을 가지고 놀이라는 재미를 추구하였습니다.
어렸을때. .그리고 30이 눈앞인 지금 시점에도... 정말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순간입니다.
레고를 펼쳐놓고.. 머리속에 만들고 싶은 건물을 상상하며. 브릭을 분류합니다.
오늘은 어떤 건물을 만들까. 고민을 하며..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머리속에 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