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5 diary
오래전부터 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번 한화시즌의 선수중에 로저스 선수를 좋아합니다.
투수를 좋아하고. 강한 속구와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까지 못던지는게 없습니다.
오늘 강타자 넥센을 상대로 완봉승을 장식했네요
sk에가 삼성을 잡아서. 2게임차가 유지되었지만..
5강은 힘들어 보이네요..
명절만 되면. 오래전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가끔 통화를 할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늙어가도. 목소리만큼은 예전 그대로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