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1년이 지났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항상 느끼는것은
후회와 희망 그리고 아쉬움 뿐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던게
이제는 정말 늦어버렸어 라는 생각도 들긴해요.
사랑을 하고 애인이 있고
결혼을 할수 있었을때에는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가 좀 모자르면 상대방 또는 미래의 나에게 희망을 걸어보는
모험도 해봐야 하는데
저는 그런 리스크가 두려웠나 봐요..
막상 10년을 매일같이 전쟁하는 기분으로 살다보니깐..
아파트 하나 장만하게 되고 이제야 뭔가 할수 있을꺼 같은데..
나는 너무 늙어버렸고.. 나의 부모님은 이제 노년을 한참 달리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동등한 에너지가 주워진다고 생각해요..
그 에너지를 어떤 효율로 사용하는가는 자유지만
결과를 모두다 좋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저의 에너지는 저만을 위해서 사용했던거 같아요..
내가 내는 비용 내가 가지고 싶은 물품 내가 즐기고싶은 욕망
그렇게 나에게 투자를 하고..
이제는 누군가에게 감정적 보상을 바란다고 생각하면
천벌을 받게될 기회주의자 그 이상도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