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아지트 공간 정리.
새 아파트로 보금자리를 옮겼지만
아직도 부모님 건물에는 제 아지트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듣지못하는 시원하고 강렬한 음악을 들을땐 이곳에 잠시 들리네요.
또 아파트의 작은 사이즈 화장실 보다. 이 아지트의 화장실이 2배는 크기가 커서.
샤워할때 조금더 편하게 씻을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할때. 또 레고들을 만들때.. 그럴때
이 취미가 모여있는 아지트에 들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