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고 하지요
어렸을때 유년기 시절에 레고 카타로그를 보면 해적 제품들 사이에 웅장하게 나와있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리뉴얼된 제품들을 보면서… 추억을 현실화 할수 있게 해준 회사에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예전같이 통짜판이 아닌 세세한 브릭을 통한 완성된 제품이라 조금더 평점을 더 줄수 있을꺼 같습니다.
크림어플로 구매했는데.. 공홈보다 몇만원 저렴했지만.. 박스 컨디션은 엉망이네요.
새 아파트로 이사가면 그때 뜯어서 한번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