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항상 이 골방에서 음악을 듣습니다.
한참 어린 나이에 음향기기들을 바꿈질하다가 마지막으로 만족하고 지름신을 멈추게 해준.
그 고마운 스피커가 있는 나만의 골방입니다.
dac은 오포 소니카 dac 스피커는 포칼 솔로 6be 제품입니다.
하루에 커피 한잔. 하루에 음악 한시간. 그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방에 있는 기기들이 대부분 5년 이상 지난것들입니다..
30대 중후반 부터는 이런 지름을 멈춘거 같습니다.
운이 좋아서 고장도 없다보니깐 장기간 사용중입니다.
휴대폰은 아이폰 13프로맥스/ 옆에는 애플워치7 입니다.
작년에 지름한 저만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