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다시 파마머리로 돌아왔습니다. 주변에서.. 그래 너는 파마가 어울린다. 잘 했다. 이런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좋은게 아니에요.. 회사에서 파마를 허락했기 때문이죠..^^ 미용사분이 젊어 보인다는 말을 했는데… 그럼..예전에는 늙어보였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입술옆에 점도 빼야하는데.. 레이져로 지진다는데 무섭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