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는 흔한 남자의 취미생활이라고 할꺼야. 있겠습니까. 달콤한 빵과 진한 커피 한잔이면.. 그 자체만으로 만족스럽지요. 나날이 늘어가는 나이와.. 예전의 추억을 더 되새김질 하는 건강하지 못한 멘탈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에 살만은 하다. 라는 결론에. 그나마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오후에 한잔 하는 커피한잔의 낭만이 여원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테리어커피컴퓨터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