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면 봄이 다가오는게 아니고 한참 봄이 진행중인 날이죠… 요즘에 집 보수공사도 끝나고.. 나름 기분좋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이놈의 셀카는 점점 찍으면서. 흰머리도 발견하고.. 주름때문에 웃을수도 없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기록이런거.. 나중에 더 늦은 순간에 보면 참 아련하겠지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