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제 블로그지만.. 게시물을 연속으로. 이런 셀카사진을 올리니깐 거북하긴 하네요… 2달만에 미용실에 들려서. 머리를 최대한 짧게 다듬었습니다. 정장입고 출근하기로 다짐했는데. 정장에 긴 머리는 조금..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에.. 제일 기피하는 귀보이는 컷을 선택했습니다..이힛 작년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탈모가 오지 않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풍성한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스트레스 정말 싫습니다. ㅠㅠ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