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선물받았던 옷.. 내가 병아리냐고 한번도 입지 않았던 옷입니다.. 정리를 하다보면 별의별 옷이나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 추억입니다.. 보푸라기 하나 없는 아직도 새옷같은 옷인데.. 그당시 만났던 사람도 사라지고 그 장소도 사라지고.. 그때의 추억도 별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도 뭔가 따쓰하니.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