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셀카입니다. 늙어가는 재미.. 한살 더 나이먹은 재미.. 나중에 10년 뒤에는 오늘을 그리워 하겠고.. 20년 뒤에는 오늘을 그리워할 정도가 아니라 꿈이라고 생각하겠죠.. 30년 뒤에. 나의 자녀가. 이 블로그를 볼수있도록.. 열심히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요즘에 매일같이 일기를 쓰고 흔적을 남기는게 너무 귀찮네요. 레고만드는 것도 일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귀차니즘이 빠른시일에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