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던 날입니다..
월요일날 해결해야 하지만..뭔가 못마땅합니다.
다시 시작한 운동.
생각보다 무리가 많은가 봅니다.
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몸이 더 쑤시네요…
새로구매한 렌즈를 가지고 다음주에 야경을 찍으러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되네요.
점심은 햄버거. 그것도 1955버거 라지 셋트.
피로가 누적이 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피곤하네요..
오늘따라 인스턴트 커피를 4잔이나 마셨습니다.
자기전에 아메리카 한잔도 하면서..
제몸은 카페인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오늘도 가구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창을 닫습니다.
에휴.. 오늘은 기운이 없네요..
그래도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