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2-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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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꾸미는 재미에 빠졌지만
이제 과하다고 생각할 수준까지 와버렸습니다.
극장방에 문을 열고 닫는게 귀찮아서 블라인드 설치해놨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조만간 레고방에 레고하나 더 만들어서 올려놓고..
레고도 신경써야 겠습니다.
침대방에 라텍스 설치했는데 너무 푹신거리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