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1 – 1 – 이번년도의 시작. 그리고..추운날 방에서.

과일을 좋아해요..
달콤새콤느끼하지 않는 사랑스러운 과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물을 쭈욱 읽어봤습니다.2008년도의 방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기계들이 고장도 없어요..
저만 늙어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