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좋아해요.. 달콤새콤느끼하지 않는 사랑스러운 과일. –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물을 쭈욱 읽어봤습니다.2008년도의 방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기계들이 고장도 없어요.. 저만 늙어가나봐요.. room룸방책상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