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이트에서 인테리어 사진들을 자주 찾아 봅니다..
집의 배치 구성을 배울수 있고. 좋아하는 조합의 아이템들을 볼수 있기 때문이죠.
이집의 사진을 보면 제가 좋아하는 구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병. 원목 테이블 빈티지한 LP음악과 오디오 시스템 그에 맞지 않지만 세련된 조명기구..
완전 제 취향입니다.
큰집보다 규모는 작지만… 오밀조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꽉 채워놓은 요런 인테리어가 정말 제 취향입니다.
나름 우리집도 잘 꾸며놨다고 생각하지만. 이런사진들을 보면..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