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님이 그렇게 원하던 가방이랑 지갑입니다. 여자들 물품의 가격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카메라 렌즈나 전자용품은 잘 알겠는데. 가방이나 지갑 이런건 참 엉뚱한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파는거랑 비슷한데…당분간 거지생활좀 해야할꺼 같습니다. 지방시지방시 가방과 페리가모 지갑페라가모페리가모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