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둘째 조카..

울누님의 두번째 조카입니다.

딸입니다..

2층에서 이유없이 계속 울음이 멈추지 않아서..

삼촌의 1층집을 구경시켜줬습니다.

바로 울음을 멈추는것도 신긴한데…

삼촌집에 있는 레고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귀엽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