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누님의 두번째 조카입니다. 딸입니다.. 2층에서 이유없이 계속 울음이 멈추지 않아서.. 삼촌의 1층집을 구경시켜줬습니다. 바로 울음을 멈추는것도 신긴한데… 삼촌집에 있는 레고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귀엽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