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심플한 디자인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짐도 없고.. 몇몇 소품으로 꾸며진 우아함. 꽉찬 빈티지를 좋아하는 입장으로는 허전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로마의 아파트라고 하는데.. 여러 무늬의 헤링본 바닥이 참 말끔하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독특하고. 라운드 체어의 특색도 우아함에 한몫한거 같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