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왔습니다.. 자주가는 사이트에 이쁘장한 집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보통 인테리어한 집사진을 보면.. 참 균형 맞추기 어려운데
어찌 저리 절제미를 잘 살렸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화장실을 집에서 멀리 설치해서.. 주거의 공간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화장실도. 힐링 공간의 일부가 되었지요..
요즘에는 집을 보면 바닥을 먼저 봅니다… 바닥과 벽지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는건
꾸며본 사람을 알게 되지용.
다음에 다른집으로 이사가면.. 높은 천장의 집을 구해서. 바닥을 독특한 타일로 하고.
벽지도 이쁘장하게 하고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