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제가 사는 집의 인테리어랑 너무 어울리고 이쁜 벽시계 제품이에요.. 마냥 좋아서 지금 벽만 보고 있습니다..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는지 신기합니다. 그런데 전 선물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손수써주는 편지가 더 좋아요.. 그녀가 펜으로 정성스럽게 써준 손글씨의 정이 담긴 종이.. 이래나 저래나 너무 좋습니다. 빈티지 프린트 월클락 민트컬러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