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래된 레트로 인테리어의 해외 집 사진들을 찾아 보곤 합니다. 닳았다고 하지요. 매일같이 밟고 만지고 수분을 먹으면. 나무는 검게 변합니다… 그리고 단단해 집니다. 고급스러움과 더러움은 한끝 차이 입니다.. 더러운것도 잘 모아놓으면 고급스럽다는 거지요.. 빈티지 인테리어는 따뜻합니다. 사람사는 느낌도 들고.. 음악이 존재할꺼 같고. 바람이 부는 기분입니다. 좋은집 좋은 공간에서 살고 싶네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