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일본음악을 자주 들었습니다..
의무대에서 만난 사람이 추천해준 비즈를 포함하여 자드같은 빙계열 밴드 음악을 주로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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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사이나링고가 포함된 동경사변 (도쿄지헨)의 독특한 멜로디에 빠져서..
밑에 콘서트를 수십번씩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앨범이나 목소리 톤이 치찰음이 커서.. 컨디션 안좋을때는 듣지도 못하는 음악이지만.
스피커 테스트할때나.. 가끔.. 우울할때 들으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