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 임페리얼 블루 시리얼볼 / 머그컵 /오벌 트레이 구매












[덴비] 임페리얼 블루 미디움 오벌 트레이 (샐러드 과일 서빙 쟁반 접시)
[덴비] 임페리얼 블루 카스케이드 머그 (460ml)
[덴비] 임페리얼 블루 시리얼 볼 (씨리얼 볼 시리얼 그릇)
평소에 사고싶은 덴비 제품 몇가지 구매했습니다..
트레이에 건포도 올려놓고 머그컵에 커피한잔 내려서 먹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영롱한 깊은 블루색상의 도기질이 참 느낌이 좋습니다.
덴비(Denby)는 영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입니다. 1809년부터 시작된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지도가 높습니다.
🔹 덴비 그릇의 특징
1. 핸드메이드 공정
- 대부분의 제품이 영국 본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 장인들이 직접 유약을 바르고 굽는 방식이라 같은 제품이라도 미세한 차이가 있어 독특합니다.
2. 강력한 내구성
- 1280도 이상의 고온 소성으로 매우 단단합니다.
- 금이 잘 가지 않고 충격에 강합니다.
-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냉동고 모두 사용 가능.
3. 천연 소재
- 영국 현지에서 채굴한 천연 점토 사용.
-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짐.
4. 아름다운 색감과 유약
- 덴비만의 깊고 고급스러운 유약 컬러가 특징.
-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컬러감.
5. 실용성과 디자인의 조화
- 북유럽 감성 + 클래식함 + 모던함.
- 테이블 세팅에서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 덴비가 ‘고급’인 이유
- 단순히 브랜드 값이 아닌, 내구성 + 디자인 + 기능성이 모두 뛰어남.
- 유럽의 왕실, 고급 레스토랑, 유명 호텔에서도 애용.
- 일회성이 아닌, 평생 사용 가능한 도자기로 가치가 있음.
🔹 인기 라인업 예시
- 헤일로(Halo): 블랙과 그레이의 오묘한 그라데이션.
- 임페리얼 블루(Imperial Blue): 시그니처 클래식 블루.
- 네추라(Natural Canvas): 베이지톤의 따뜻한 감성.
- 스튜디오 블루(Studio Blue): 트렌디한 블루톤의 모던함.
🔸 가격대
- 1인 플레이트 세트 기준 10만~20만 원대
- 디너세트, 티세트는 50만~100만 원 이상
✔️ 요약
덴비는 단순한 식기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쓰는 예술품’**입니다. 튼튼하고, 예쁘고, 오래 갑니다. 비싸보이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도자기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