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집에서 자기전에 보내는 시간.. 음악을 듣고.. 폰으로 이것저것 끄적이며… 커피한잔 하면서 보내는 시간. 세월은 흘러 이제 결혼할 시기도 지나버린거 같은 흰머리 새치 노총각이지만. 사진속의 공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를 반갑게 기다려 주네요.. 지금까지 시간과 공간을 사랑하는 철부지였습니다 mybroom룸방인테리어커피컴퓨터케이크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