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사운드때문에 바꿈질을 심하게 한 시즌이 있습니다..
그 바꿈질의 종말을 가져다준 조합이 블라델리우스 dac 과 아담 a5x의 조합입니다.
10년은 더 사용하고 싶네요.
그래픽 카드 구매는 계획에 없었던 일입니다.
지금있는 7850만으로도 충분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기 때문이긴 … ㅠㅠ
2560 해상도에서는 게임 옵션을 최하로 낮춰야하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보드가 검빨인 에즈락 h170 제품이라. 그래픽카드도 비스무리한 이엠텍 970 제트스트림으로 선택했습니다.
슈퍼제트는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아서 울며겨자먹기로 아쉽게 구매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는 브라보텍 umx2라는 곡선형 알류미늄 케이스 제품입니다.
디자인 하나만 보고 선택했는데.. 참 멋진 제품입니다..
디비젼 쿠폰 신청하고.. 조립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I7-6700 제품 + H170 제품 + 16기가 + 970 까지.
메인컴퓨터 업하니깐 참 기분좋네요
매일 퇴근하고 두시간정도 컴퓨터하고 잠이 드는데. 쾌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