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공간에. 컬러를 입히고.. 그 공간안에서 뭔가를 할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공간이 없지 않을까요.. 또한 그 공간을 여러개 짜서.. 내 집으로 둘수 있다면 인생의 커다란 축복중에 하나일 겁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컬러가 살아 있는 느낌있는 집도 마음에 들지만.. 소품 하나하나 약속이라도 한듯.. 자기 자리를 잡은 듯 놓여있는 디테일 또한 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