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space 대형 타공판 / 틴사인 보드 / 스탬프 자석 nix207@pinkboy.org 11월 10, 2015 0 타공판에 철판에 인쇄된 빈티지 스러운 사인보드를 자석을 이용해서 붙여봤습니다 골방 컴퓨터 위에 올려봤습니다. 번잡스럽고 정신없지만 독특하고 빈티지스러운 인테리어를 좋아하다보니깐. 누가보면…
house space 메트로 워머 / 양키캔들 라지 핑크샌드 / 필립스 전구 nix207@pinkboy.org 11월 10, 2015 0 왼쪽부터 메트로 양키캔들 짝퉁 워머 / 양키캔들 핑크샌드 라지 / 필립스 할로겐 전구2개 짝퉁의 장점은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수 있다는 겁니다 최대로 밝게하면 향도 강하고 조명의 세기도 깊기에.…
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5-11-05 dsflkdsfkewr nix207@pinkboy.org 11월 5, 2015 0 전신거울 앞에서서 자주찍는 포즈로 셀카를 남겼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집에서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나이먹으면 살이 찐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운동없는 살은 정말 쳐지네요. 10년이 더 지나고. 이…
house space 2015-10-31 MY HOUSE – dgdf nix207@pinkboy.org 10월 31, 2015 0 처음에는 오래된 빈티지 컨셉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칼라가 다양해지고 믹스하다 보니. 그냥 그런 북유럽풍 복잡한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집에있는 가구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house space LED방식의 에디슨 전구 nix207@pinkboy.org 10월 30, 2015 0 드디어 도착한 스위치코드 소켓 4m와 조명의 로망인 에디슨전구 led 버전이 도착하였습니다. 일단 코드와 소켓방식의 물품이 자리 옮기기도 편하고 어디 에서든 멋을 낼수있어서 선호합니다. 이번에…
house space 골방 – 절반의 완성 nix207@pinkboy.org 10월 25, 2015 0 골방을 완성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주문한 판재와 재료들이 모두다 도착했습니다. 선반 판재는 월넛 색상으로 스테인작업을 마치고..하루정도 말린 이후에 와인잔 선반과 함께 벽한쪽을 담당하고 미리 주문한 벤치와…
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5-10-20 – dsalkjfewlrw nix207@pinkboy.org 10월 20, 2015 0 파마머리를 정돈 안하면 저렇게 지져분합니다. 퇴근하고 저녁준비를 하고 식사하기 전에.. 옷을 벗기전에.. 잠깐 거울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20대의 상당한 시간을…
house space VADERO bench/ 아카시아 원목 벤치 nix207@pinkboy.org 10월 20, 2015 0 혼자할수 없어. 아버지 소환해서 완성한 아카시아 원목 벤치입니다.. 누워서 영화를 감상하면 잠이 들어. 침대를 밀어넣고 그 공간에 벤치를 넣었습니다. 아카시아 원목 벤치는 금액이 참…
MY PC-Collection 여성용 게이밍 마우스 – MSI ds100 nix207@pinkboy.org 10월 20, 2015 0 전자 제품은 항상 유행을 타고 진행중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는 이제 매니아들의 전유물들이 아니예요. 최소 5만원은 줘야 구매할수 있는 . 그런 고퀼리티 제품들이 만원대에 쏟아지고…
myb-Life/quality 지방시 가방과 페라가모 지갑 nix207@pinkboy.org 10월 17, 2015 0 친누님이 그렇게 원하던 가방이랑 지갑입니다. 여자들 물품의 가격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카메라 렌즈나 전자용품은 잘 알겠는데. 가방이나 지갑 이런건 참 엉뚱한 면이 있는거…
house space 골방 최적화 하기. nix207@pinkboy.org 10월 17, 2015 0 집에서 가장 오래 있는 공간이 이 골방입니다. 레고방은 가끔 레고할때나 들어가고. 안방은 자기전에만 들어갑니다. 이곳 골방의 공간이 마음에 안들어서 오늘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house space 커피와음악 그리고 공간이 정말 좋습니다 nix207@pinkboy.org 10월 13, 2015 0 제가 33살까지 혼자사는 공간에 여자를 데리고 온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조차 들어오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제 취미 느낌 제 향기가 있는 공간이라. 뭔가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