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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4 한 낮의 여유

낮에 골방에서 음악을 듣다가 거실을 보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 큰 집도 아니지만.. 특별한일 없으면 계속 이곳에서 살수 있다는 그 안정적인 행복감이...너무나 좋았습니다.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