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 - 끄적임.주절주절 2018-5-29 셀카를 찍는다는 것은. nix207@pinkboy.org 5월 29, 2018 0 요즘... 작년보다 올해가 더 어렵고 힘든 시기라 생각되지만. 차라리 요즘들어서 마음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집착이라고 한다.. 완벽주의라기 보다.. 내가 생각하는 내 스스로의 상자에…
MY PC-Collection 피나클릿지 2700x의 새로운 집 – BRAVOTEC RM3 Silver 강화유리 5월 25, 2018 0 하루전 라이젠 피나클릿지 2700x로 성공적인 업그레이드를 완성한 이후에.. 뭔가 깨달았습니다. 아.. 만원짜리 벌크 케이스에 있을 시스템이 아니구나??? 저 이쁜 2700x 프리즘 쿨러에.. 지스킬…
MY PC-Collection 라이젠 2700x + G.SKILL TRIDENT Z RGB + GIGABYTE… nix207@pinkboy.org 5월 23, 2018 0 정말 궁금했습니다.. 피나클릿지 amd 2700x의 8코어 16스레드의 느낌이 어떤지.. 저희집은 3개의 방에 각각의 메인시스템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전에 메인으로 사용하던 6700 스카이레이크…
Information – interior 봄에 어울리는 그린 인테리어 nix207@pinkboy.org 5월 19, 2018 0 맑은 햇살의 봄 기운이 들어오는 시즌에... 외출이 아닌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우울하다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이 게시물에 나와있는 듯한 집에서 봄을느낄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MY - electronic equipment/SYSTEM-5-SERVER 한성 ULTRON 4079 HDR 4K UHD – 중소기업의 매력 4월 26, 2018 0 조금 더 낮은 가격에 조금 더 괜찮은 스펙의 제품을 찾는 재미를 아시나요.. 지갑 두께가 넉넉하지 못해서 찾는다고, 둘러대지 않아도 될 정도의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방에 알파스캔…
myb-Life/think to oneself 늦은 아침..집돌이라 좋은점 nix207@pinkboy.org 4월 17, 2018 0 쉬는날 신나게 늦은 오전을 보내고... 아침겸 점심을 생각하다가.. 입맛없는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씻는것 조차 불편할 정도로 게을러진 오전... 겔로그 씨리얼을 그릇에 가득 담고.. 아몬드와…
myb-Life/LEGO 오랜만에 구매 LEGO – 10260 Downtown Diner, nix207@pinkboy.org 4월 17, 2018 0 매년 1월초에는 레고 모듈러 신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입니다.. 그걸 구매하면.. 딱.. 설날이 돌아오고. 그때에 맞춰 레고 재산을 늘려가는 거죠.. 하지만 이번년도의 모듈러 제품을 구매한건. 1월이…
house space 컴퓨터는 마음을 치유해주는 좋은 선물이다. nix207@pinkboy.org 4월 17, 2018 0 2층 멀리있는 공유기를 위해... 최신 무선 랜카드를 하나 구매하였다... 1층에 컴퓨터가 9대.. 그중에 유선은 4대. 무선은 5대.. 2층에도 컴퓨터가 3대 있으니.. 기가랜 하나 가입하고 뽕을…
house space 양키의 향이 느끼고 싶을땐. 양키캔들 nix207@pinkboy.org 4월 17, 2018 0 골라먹는 재미가 아니라. 골라서 느끼는 향의 즐거움이랄까. 양키 캔들을 하나씩 구매했던게.. 벌써 6개나 되어버렸다.. 골방과 안방에 이놈의 캔들을 향으로 바꿔줄 워머를 준비해놓고.. 가끔.. 아주…
myb-Life/think to oneself 미세먼지보다 중요한건 정신적 안정.. nix207@pinkboy.org 4월 17, 2018 0 미세먼지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집에서 붉은색 led를 반짝이며. .가동되고 있는 이놈의 청정기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만족스럽습니다. 솔찍하게 이런제품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house space 2018-4-03 선택해서 듣는 음향의 독특함 nix207@pinkboy.org 4월 3, 2018 2 같은 음악이라고 해도.. 스피커의 종류와 성향에 따라서 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다면.. 그리고 그 스피커 각각의 능력이 곡의 장르와 악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면.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축척해놓고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