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0 DIARY

이유없이 홈페이지 서버가 오류를 뿜어버리고

원인도 모른 상태에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또 작동이 됩니다.

참 기절할 노릇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친구 결혼식인데. 일때문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 몇만원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거 보면, .참 저는 나쁜놈입니다.

정말 저처럼 나쁜사람도 없을겁니다.

이기심 쩌는 개인주의… 대단합니다..

 

요즘에 신용카드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매달 신용카드 금액이 줄어드는걸 보면. 참 행복합니다

그 여유만큼 적금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12개월 6개월 무이자로 구매했던 고가의 전자제품 레고들이.

이제 다 진심 제꺼가 되었습니다.

다음달 할부금액은 27만원입니다..

이번달 7월쯤에 0원 만들어 버리고. 딱 하나 고가 제품 하나 구매할려고 합니다.

 

10년전에 처음으로 일했던 회사의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꼬꼬마 아이의 아버지였는데.. 중3 여 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너 이제 결혼해야지.. 하는데. 참 심장이 콕콕 찌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결혼 이야기 입니다.

이제 늦어가는 길은 확실한가 봅니다.

 

오늘은 그럭저럭 괜찮은 날입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