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ndominium 2024-04-20 거실사진- 포스터 위치변경 nix207@pinkboy.org 4월 20, 2024 봄비가 내리는 키치한 주말 오전에째즈음악 들으며 거실정리에 들어갔습니다안방에 있던 포스터 두점을 거실로 옮겼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게 신기합니다3월부터 본격적으로!-->!-->!-->!-->!-->!-->!-->!-->!-->!-->!-->…
house space 내가 데스크를 좋아하는 이유 nix207@pinkboy.org 4월 8, 2020 저는 데스크를 좋아합니다.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넓은 원목 데스크 위에 있는 소소한 소모품을 가지고 놀수도 있고 부드러운 커피한잔에 달콤한 초콜렛 하나를 곁들여 온몸의 생체 리듬에…
house space 2019-5-06 햇살 좋은 아지트 nix207@pinkboy.org 5월 18, 2019 그런날이 있다. 햇살 좋은날.. 신선한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그런 환상적인 날.. 집안 구석구석 맑은 햇살이 들어와서 몽롱하니 그냥 기분 좋아지는 그런 날. 외출하기전에.. 잠깐 카메라로…
house space 2019-1-26 주말은 아지트에서.. nix207@pinkboy.org 1월 26, 2019 역시나 구매하고 유튜브 머신으로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0.5 제품. 이번년도에는 전자제품에 절대 돈을 쓰지 말라는.. 약속을 깨어버린 첫 지름 제품이다.. 물론 내돈으로 산건…
house space 2019-1-5 MY HOUSE nix207@pinkboy.org 1월 5, 2019 거실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진행중인 나의 아지트.. 더이상 가구를 들일 공간도 없지만.. 새로움이 어색함으로 이 어색함이 새로움으로.. 진행되는 삶에서. 익숙함이 지겨움으로.…
house space 2017-10-21 나의 빈티지 하우스 nix207@pinkboy.org 10월 21, 2017 0 4년차 싱글하우스입니다. 30살이 되는 해에.. 건물 세입자가 나가게 되고.. 처음에는 작업실로 사용할려고 부모님께 이야기 했는데. 공사를 하고 가구를 들여놓다 보니깐... 그냥 집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