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음악을 듣고. 레고를 감상하고.. 간단하게 웹서핑을 하고…. 가끔 영화도 보고.. 누워서 멍도 때리고.. 참 즐겁네요 ..그런데 뭔가 허전한게… 사람 마음은 제방처럼 꽉 채울려고 해도 맘대로 안되는게. 참 아쉽습니다 . room 1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