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 8- 29






















 












 이곳에서 음악을 듣고. 레고를 감상하고.. 간단하게 웹서핑을 하고….
가끔 영화도 보고.. 누워서 멍도 때리고..
 참 즐겁네요 ..
그런데 뭔가 허전한게… 사람 마음은 제방처럼 꽉 채울려고 해도
맘대로 안되는게.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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