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빛나는 조명을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다. 은은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악이 흐르면.. 그 순간이 마냥 행복하다그걸 컴퓨터로 실천했는데.. 나이가 들으니 아름다움이.. 전기세는 얼마로 바뀌는 생각의 현실에 속상하고끄는 스위치가 없어서.. 컴퓨터 사용시간을 줄이는 지금의 현실이 더 속상하다. 바닥에 멍하니 앉아서… 내나이 26?? 을 생각하면..눈물이 줄줄.ㅠ room방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