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제 블로그에 적은 위시리스트 제품입니다.
커피라는 향의 음료를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간지나는 아이템으로
실버와 골드 색상 2가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원두까지 배송오게 되어.
기쁨을 숨길수 없게되었습니다.
http://nix207.iptime.org/nix207w/archives/24928
포장을 뜯고 커피를 담기전에.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골드 색상을 좋아하지만..
은은한 실버색상도 나름 매력적입니다.
내일부터 빈티지 스러운 가방에 담아.. 출근길에 커피를 옮기게 되는 역할을 충분하게 소화하도록..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