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는 제 생명의 은인 입니다.

박찬호 선수의 뉴스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 것도. 언 2년이 지나가네요.그만큼 메이져리그 야구를 좋아하고.. 한때 에이스로 활동하던 박찬호 선수에게 애정이 가는것도 한국 사람으로별다른 의미는 없을거라 생각하겠지만.저에게 박찬호 선수는 다른 느낌으로 남아 있습니다.바로 생명의 은인이죠..때는 2001년도. 당시 아시아인 최다승인 18승을 하고 .. 텍사스와 천문학적인 계약을 맺은 그 때입니다당시 고3으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블로그를 분류하였습니다

2001년 부터 사용하던 에로 계정이 있습니다...( 그 단어가 아니에요)인터넷 웹호스팅 업체입니다 1년에 2만3000원 가량의 적은 금액으로 용량 1기가에 트래픽 1기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레고 사진때문에 130명 정도의 힛트수가 넘어가면 트래픽 차단이 되어서.이런저런 고민을 하였지요pinkboy.pe.kr 이란 도메인을 구입하고 그 호스트에 에로 웹 계정을 가지고 사용하다가어제 하나 더…

하이텔 .이미정 양은 잘 살고 있을까요…

중학교 3학년때.. 하이텔을 사용하면서 처음 여자분과 채팅을 하였습니다학교에서는 남자들끼리 컴퓨터 이야기 축구.. 영화 이야기등 여자가 아닌 남자의 세상 속에 살았기에..사실 사춘기 때에는 여자분을 이성으로 느껴지지도 않았고.. 설령 느껴진다고 해도. 얼굴이 너무 홍당무가 되기에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는 절대 여자한테 관심 없는 척을 하였습니다.하지만 당시에 온라인 채팅을 통해서 알게된 한 여자분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레고 신제품 – 10211 Grand Emproium

레고 10211 제품이 해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10182.10185 제품 같은 . 임팩트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전작의 10197제품보다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런 건물류 때문에. 창작을 하기 시작했지만. 레고사는 정말 아이가 아닌 어른의 지갑을 털어갈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거 같습니다 백화점 이라 에스컬레이트..탈의실. 등 이쁘게 꾸며져 있네요 또 해외구매를 해야하는건 아닌지…

다 잘될겁니다.

사람 인생도 컴퓨터 시스템 처럼 튜닝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하지만 절대 사람 마음으로 안되는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시간이죠시간은 흐르고... 습관은 버릇으로 남아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안정적으로 변하게 만들어요..요즘들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 .그리고 친 누나..멈출수도 없고 변화시킬수도 없는 그런 시간의 습성속에...우리 가족들의 모습이…

레고가 비싸다는 생각들..

맞습니다 정말 비싸고 사치스럽습니다..그래도 한번 맛들이면. 그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의 유혹에 안넘어 갈수가 없습니다.작년 4월에서 5월쯤... 오래전부터 자주 들렸던 브릭인사이드 사이트의 10193 정식발매 게시물만 보지 않았다면오늘같이 레고 건물들로 꽉 채워진 제 방을 볼수는 없었을 겁니다.어렸을때 레고를 정말 너무나 좋아했습니다.하지만 당시에는 부모님이 사줄수 있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장식의 효과보단 만들고 해체하고 다시…

room 1 – 24

모니터 지름의 종착역은 역시 30인치의 2560 해상도 같습니다.. 처음에 사용할땐 마우스를 사용하다 잊어버리는 ??? 순간도 있었지만 사람의 적응력은 무섭기에 이제 그 30인치도 그리 넓어 보이지 않네요 군대시절에 구입했던 데닉스 m51 5.1인치 스피커는 .. 정말 알차게 선택을 잘 한거 같습니다.   8인치 보조 모니터에 위젯과 음악플레이어.. 그리고 네이트온을 벡그라운드로 실행시키면…

박지성 첫골보다 더 간절한 찬호형의 입단 기사..

축구도 재미있고 야구도 참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전 메이져리그를 너무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그 메이져리그 중심엔 찬호형이 있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때부터 야구를 좋아했고...외국에서 활동하는 찬호형의 모습에 스트레스가 확 확 풀려요요즘에 아침에 일어나면 버릇이 있습니다.바로 스포츠 신문을 통해서 찬호형이 어떤 구단으로 입질이 오고. 어떠한 상황인지 하는 궁금중 뉴스를 보는거죠다음주면 이제 스프링캠프가 시작합니다 새로…

아이패드 꿈꿔왔던 기계..

아이패드의 발표 동영상을 보고 저건 꼭 사야하는 기계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통 lcd에는 대표적으로 tn패널과 ips 패널이 존재합니다. tn은 ips보다 더 전력을 적게 먹기에 모바일 기계나 pmp 또는 넷북, 노트북에 들어갑니다. 일반 데스크탑 환경처럼 큰 크기의 lcd가 아니기에 굳이 시야각이 좋지만 전력을 더 먹는 ips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레고 창작 – 존스의 집

완성된 모습입니다. 인디아나 존스의 집으로 이번에 출시한 애플 하우스를 이용해서 창작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브릭을 색깔별로 분류했는데.. 레고 만드는 것보다 더 힘들어서 이제는 바로 시작합니다. 애플하우스 2개만 사용하면 너무 허전할꺼 같아서. 레고 7196 초칠라 묘지의 전투  제품과 레고 8092 랜드스피더 를 바로 해체해서 사용하였습니다.…

프리미엄 마우스 – 로지텍 G9

마우스 왼쪽 버튼 밑에는 DPI를 조절할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감도를 조절하면서 자신에게 맞추면 되겠습니다 포장이 범상치 않습니다. 양 옆부분이 큰 자석으로 되어있습니다 , 포장상자만 몇천원은 할꺼 같네요 구성품은 드라이버 CD ㅡ 마우스 본체. 추가 그립. 무게추 로 되어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USB 전선이 신발끈처럼 되어있습니다 무게추 입니다. 마우스 뒷쪽을 열어서 자신의 손목에…

room – 미니lcd 추가

어제 구입한 미니lcd를 포함해서 방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저 제품을 구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30인치의 전기세 때문이었습니다. 집에 늦게 들어가서 음악만 듣거나 메신져만 켜 놓는 생활속에..30인치의 수명단축과 전력량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구입후 메인으로도 잘 작동되었고.. 확장으로 메신져나 음악만 플레이 하기에도…

여성접대 문화

한번도 안펴본 사람은 담배의 중독을 모르죠....무슨 맛인지 모르기에 피고싶은 이유도 없고.. 끊을 이유도 없습니다그냥 지금껏 경험 못했기에..경험 할 이유가 없죠. 담배를 폈습니다.다른사람은 좋다고 합니다.하지만 맵고 눈물 나고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그냥 그만두고 싶습니다. 여자와의 접대 문화는.담배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한번 빠져드는 사람은 절대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두번째 경우처럼 이질감에. .안좋은 정의를…

레고 – 8084 – Snowtrooper™ Battle Pack

스타워즈 피규어가 이뻐서 구입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구성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잘 모르지만 저 스노우트루퍼 피규어가 예전에는 값비싼 피규어 였는데 7749로 인하여 구하기 쉬워졌고.. 이 제품의로 인해. 이제는 거품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델 정보 Elements : 74 Figures : 4 Price : $ 11.00 Released : 2010 년…

유용한 미니 lcd – 퍼스트 FS-I09BS

오래전부터 그 토록 사고싶었던 미니 확장 모니터를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1 . 30인치가 아닌 9인치를 통한 음악플레이어 .,, 메신져,, 가젯등 상황창 항시 켜놓기 장점 2 . 30인치가 전기세 도둑이다.. 가끔 음악만 들을때는 단독으로 모니터 기능 사용 가능 장점 3 . 티비수신카드를 통한 듀얼모니터 단독 영상 가능으로 작업은 편하게…

살찌기 위한 노력

예민한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몸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에 보약도 먹고 매일같이 기름진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상황에.. 단 1키로의 증가도 없는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어보여요 오늘도 탕수육 짬뽕 밥 치킨 칼국수를 혼자 다 먹었지만. 이 칼로리들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저는 정말 추적하고 싶습니다

레고 – 7196 – Chauchilla Cemetery Battle

다른거 필요없고. 저 오토바이 하나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등 영화 판권 때문에.. 레고 자체의 가격이 상승하는 제품은.. 언제나 구매하기 꺼려집니다.. 모델 정보 Elements: 187 Figures: 5 Price: $ 20.00 Released: 2009 년 국내 가격: 37,000 원 국내 출시: 2009…

room – 새해 대 청소.

데스크 패드 하니깐 책상이 더 넓어보이고.. 유리표면의 차가운 느낌이 없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어렸을때의 작은 꿈이 따뜻한 혼자만의 공간에서 음악도 듣고 컴퓨터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취미로 레고도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지금 하는 행동은 예전 꿈이랑 거의 같아지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