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 + FE55.8 리치모노로 그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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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기에는 이방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멍때리고 있다가 이번에 구매한 렌즈로 .. 흑백사진 담아봅니다.
소니 a7 제품과 렌즈는 55.8 제품입니다.
저 크리스탈 하만카돈 스피커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음질만 좋았으면 참 괜찮은 제품인데.
이뻐서 버릴수도 없고,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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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스토커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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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참 사적인 글을 클리앙이나 파코즈 디매 루리웹등..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많이 올렸어요..
제 인증사진도 올리고.. 방사진 ,구매하는 모든 물품, + 레고등..
나는 그냥 삶의 기록+정보+관심의 일부분이었는데... 노출된 블로그도 그렇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허세+관심병 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연락하던 여자분이 그런말을 해요.
네이버에서 아무생각없이 오빠…
그사람은 모르겠지요.
요즘에 클리앙에 인증이나 개인적인 글을 적어본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어떤 여자분을 만나서 너무 상처를 받아서 괴로웠거든요..
그 괴로움도 시간이 지나서 무뎌지고..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런글 적는거지만...
정말 생각이 반대인 사람을 만나고 나니깐...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클리앙에 리플을 달고... 글을 적는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클리앙 장터에서요..…
소니 A7 게리즈 XS-CHA7OR
속사케이스가 정말 필요한 제품일까요..
핸드폰을 사용할때에는 필수라고 생각할겁니다..
쌩폰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긁히고 기스나는 내 아이템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무너지기 떄문이지요...
하지만 카메라 속사케이스는 기스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마그네슘 바디나 플라스틱 바디의 미끄러지는 그립갑을 잡아주는 경우가 추가되는 상황이지요.
손에 감기는 그립감 그리고 멋진 디자인 떄문에 여러 속사케이스를 구매하고 사용해봤지만.…
Sonnar TFE55 F1.8Z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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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A7에 FE55 F1.8 렌즈를 장착하고 후드까지 결합한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길게 입이 튀어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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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습니다.
빌링햄 가방에다가 넣어두고 이제 외출할때마다 가지고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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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사진은 이 렌즈로 찍은 제방의 셈플샷입니다..
너무나 화질이 환상적으로 쨍합니다.
역시 칼짜이즈 렌즈입니다.…
Sonnar TFE55 F1.8ZA 1
요즘들어 충동구매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물품을 구매하고 활용도가 좋다면..
그 물품으로 인해 생활이 오래도록 즐거울수 있다면..
무리없는 수준에서는 구매하는것이. 인생의 즐거움 아닐까 생각합니다.집에 카메라가 몇대 있어요...
신제품 렌즈가 나오면. 혹해서 구매해서 몇장 찍고.. 장농으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종의 소유욕심과 가졌을때의 안도감떄문인지..
그렇게 구매하고 잘…
불타는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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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는 아니고 새제품이지만.
소니 카메라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셋을 어떤 여자분에게 판매를 하였습니다..
출근시간인 이른 오전 7시쯤에 만나서 이룬 거래지만.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내가 필요없는 물품이 다른 누군가에는 필요를 할수 있다는 사실..
당연하지만
세상은 다른 사람들로 이뤄져있다는 그런 생각이. 뭔가 묘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남들은 불금이라고 좋아하는 날이지만..
나에게는 그런것도 없지요..…
LP – Into The Wild
"Into The Wild" Lyrics:Are we on the lonely side say ohhh now the past long away
Are we so lost in the dark of hearts that ohhh there's no light of daySomebody left the gate open
U know we got lost on the way
Come save us Runaway…
LP – Hal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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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하다 야구선수 린스컴이랑 비슷하게 생긴 누나가 부르는 비욘세의 헬로를 찾아서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 이지함 옴므 아쿠아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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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충격적인 소리는 원하지 않아도 들을수 바께 없습니다..
왜냐면 내가 말을 조심해도 상대방이 질러버리면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어제 어떤 분이 초면에.. 그것도 농담기 없는 말로.
38살 같다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32살인데. 20대로 보인다는 그 자존심 하나로. 나이먹음을 잊고 살고 있는데.38살????
제가 충격받아서... 저 충격받았다고 말하니.충격받으세요???
이건 또 무슨 160키로…
정말 좋아하는 과일 – 딸기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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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고기를 한접시하고..
깔끔하게 딸기 바나나로 느끼함을 덜어내면.
그것만큼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오늘 오랫만에 푹 쉬었네요..
방도 청소하고. 상큼한 과일도 먹고..낮잠으로 에너지도 보충하고.
역시 일하는 날에 빠지고 쉬는건 더욱더 달짝지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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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3 – 19 – 일주일만에 들어온 방…
일주일만에 들어와서...
컴퓨터 잘 작동하나. 하나씩 켜보고...
카메라 잘 있나 하나씩 켜보고..
레고들 잘 있나 한번씩 눈인사 해주고...
그리고 쌓인 먼지들 한번 털어주고...
침대에 누워서 멍한번 때려주다.잠이드네요
몇년 더 지나서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가서 이루고 싶습니다
이놈들을 각 방에 배치하고 그러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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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렌즈만 생각나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이 따뜻한 3월에..
오랫만에 카메라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보라색 이쁜 꽃을 담기 위해... 봄비 내리는 촉촉한 벽돌을 담기위해. 아름다운 사람들을 담기 위해...2월쯤에 소니 A7 풀프레임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뽐뿌가 들어오는것은 카메라가 아니라 화질의 핵심인 렌즈입니다.
번들렌즈가 성능이 너무 좋은데.. 문제는 번들이란 그 단어의 렌즈가 마음에 안드는 거죠..
사람이 욕심이란게 그런겁니다.
충분하게 좋은…
연애의 당사자들은 왜 변할까요..
연애에 있어서. 여자를 만나고 남자를 만나다보면.. 처음에 비해서 티격태격 거리거나 싸우는 일 또는 뭔가 안맞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서운하다.. 어쩜 그럴수 있나... 등 상대방과 의견차이가 생기고.. 기분이 상할때가 자주 있다보니.. 왜 그럴까?? 란 생각을 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남자의 입장 그대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보통 처음의 목적은 상대방 즉.. 관심이 있는 여자입니다.…
욕심
오늘은 욕심이란 단어에 대해다시금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욕심의 기준이 다르고.. 그만큼 행복의 성취감도 많이 다르기에.
내가 작은 기쁨에 고마움을 느끼는지..
때론 작은 스트레스에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반성할려고 합니다.
깨끗한 방속에 떨어져있는 작은 휴지를
누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줍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주 더러운 방속에!--StartFragment-->…
Catallena
오렌지캬라멜 - 까탈레나 (Catallena)
ORANGE CARAMEL - 까탈레나 (Catallena)
hangul
*춤추는 작은 까탈레나 (Red Sun)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가
도도한 콧대 까탈레나 (Red Sun)
Jutti Meri Oye Hoi Hoi 홀려 들어가
어머머머 멋있어 반했어 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참 멋있어
까칠까칠 하지만 한 번만 보고파 알고파…
레고 해외창작 – alex jones – 고스트버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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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완벽하고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80년도 시절에 개봉했던 두편의 영화인 고스트버스터즈의 개성있는 창작 건물입니다.
건물 내부만 봐도 스토리가 생각나는게.. 참 레고라는것은 대단한 놀이문화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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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DI LAUPER -She’s So Unu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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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로퍼 누님의 정보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충분하게 나올테니 생략합니다...
She's So Unusual (1983)
제가 태어난 1983년에 발매된 앨범이며..
꼭들어봐야 할 명 앨범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상큼하고 발랄한 팝락앨범입니다.
8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빨강과 파란의 묘한 조화의 포스터와.
맨발이면 어때라는 신디로퍼 누님의 각기동작 까지.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팝앨범중에 가장 대단한 앨범이라고 개인적으로…
보호된 글: 과거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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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 75059 UCS 샌드크롤러 소식
이 커다란 고구마 같은 기체가 다시 재탕을 넘어 맛탕의 느낌으로 등장하였습니다.
1년에 한두번 ucs 라는 기념비적인 모델이 등장하는데. 이번년도에는 이 기체 로 결정되었나 봐요.
50만원정도의 가격.. 큼지막한 크기. 알찬 구성. 뭐 이정도는 예상할수 있지만..
테크닉브릭의 남용으로 인한 이질감..
이색사출을 넘어 너무나 뚜렷한 피규어 토르소는 레고라는 단순함의 모듈이란 공식을..
발전이 아닌 퇴보시킨듯한 느낌이라…
Paul McCartney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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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드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비틀즈의 보컬이자 베이스인 폴매카트니가 72살을 맞이해서.. 서울에서 5월 28일날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반갑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유명하고 올드한 전설적인 뮤지션이 전성기도 아닌 지금에야 와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와줘서 감격해야 하나요..
물론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본다면.. 묘한 눈물을 흘리긴 하겠지만. 정말 아쉬울수바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