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받은 키엘 수분크림
피부에 투자하세요..
무슨 말이야.. 화장품은 다 똑같아..
이런저런 생각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다 중지하고 초면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비누에 물로 세안.. 로션도 기본만 하다보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란 착각
화장품은 다 사기란 생각..
하지만 화장품이 사기는 아니었습니다.
근 몇달동안 피부는 최악으로 변해버렸고.. 이게 나이때문인지 관리 떄문인지 저조차 햇갈렸죠
다시 예전에 사용하던…
고스터버스터즈 본부 75827 – video
내년1월초에 발매될 초대형 제품의 비디오 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브릭수5000개 이상 레고 장난감이 50만원 이상으로 나온적이 얼마나 있는지.
테크닉이나 비행기체 같은건 관심이 없는데.
이 완벽한 모듈러 제품은 가벼운 지갑의 저 조차도 지나치기 힘든 그런 제품입니다.
스티커가 많이 보여서 조금 아쉽지만 모듈러처럼 층도 분류되고 옆으로도 열수 있으니
장식하기 정말 완벽하게 이쁜…
컬러풀한 믹스매치의 집
빈티지도 좋아하지만
이런식의 컬러풀한 믹스매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빨강 파랑 화이트 블랙 보는 눈이 참 즐겁네요
많은 색상은 어쩌면 조잡하고 불균형스러운 모습도 보여줄수 있지만.
한끗차이로 굉장한 세련된 느낌도 받을수 있습니다.
달콤한 울집의 스냅샵
오늘자 우리집의 스냅샷 사진입니다.
추운겨울날 달달하니 커피한잔 마시면서 집 돌아다니는 재미도 괜찮네요.
이놈의 양키캔들은 몇일 켜놨더니 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는거 같습니다..
아직도 이케아를 가거나. 가구점. 소품점을 다니면서 무엇을 추가할까 또는 바꿀까 생각해보는데
언제나 상상에 멈춰버리는걸 보면. 요즘 가벼운 지갑의 압박을 벗어날수는 없는거 같네요…
영국의 깔끔한 드림하우스
아파트는 다 비슷하다고 하지만.
미로처럼 개성있게 표현된 드림하우스가 있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영국의 아파트 사진인데.
빈티지 스럽진 않지만 깔끔하고..모던하면서 여유가 있어 보여서 너무나 부럽네요
저런 큰집에서 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는 화이트 색상이 조금 단조로와서…
싱글이 살기좋은 소형 빈티지
혼자사는 사람들에게 큰집은 로망일수도 또는 고민일수도 있습니다.
필요없는 많은 방과 넓은 거실은 유지하기 어려워
시간이 갈수록 소형평수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17평정도의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입니다.
빈티지 스러우면서 깔끔한 디자인 참 마음에 드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풀한포기 있다고 해도.
누구는 그것을 뽑아버리고. 누구는 그것을 강조해서 표현합니다.
보헤미안 같은 컬러풀한 인테리어,,,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빈티지 같은 인테리어
또는 흰바탕의 세계에 깔끔하게 이뤄진 모던 스러운 인테리어..등
세상에는 아름다운 여러 인테리어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런사진을 보다가 내가 사는 공간의 모습을 보면...뭐든지 바꾸고 싶어지지만.…
QAHWA Tumbler
요즘에 커피를 많이 마셔요..
몸에 피가 흐르는게 아니라 카페인이 흐를정도로 퍼붓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텀블러를 하나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다가 괜찮은 제품을 하나 찾았습니다.
아직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가장큰 이유가 하나는 스뎅제품이라 뜨거운 커피 일 경우
맛을 변화시킨다는거. 그리고 너무 높은 가격이라는 겁니다.
4만원정도 하는데.. 누구에게는 아무런 가격이 아니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조금 높습니다.
그래도 광택이나…
Jarre Aeroskull HD 블루투스 도킹 스피커
엄청난 음질보다 디자인 퀼리티 장식용으로 끌리는 스피커 제품이 나왔습니다
120w 정격에 aptx 코덱지원 nfc까지 4키로의 무게에 스펙까지 모자른 감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격을 들으면 당황하게 되지요 79만원입니다.
몇번듣다가 카메라 테스트할때 이쁘다고 찍어줄 골칫덩어리로 전략할 상황이 오겠지만
더이상 이런제품을 아무생각없이 구매할 용기가 생기지 않는 나이가 와서 그런지
말 그대로 그림의 떡입니다.…
LEGO – Her Majesty’s Theatre, London: Boat Scene
영국 런던 허마제스티 극장 창작 이미지 입니다.
브릭은 58000개정도인데. 정말 디테일하며 조명까지 완벽합니다
이정도면 장난감보다 예술로 인정받을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탄색 색상을 좋아하는데 건물로서 가장 완벽하면 어울리는 색이 아닐까 합니다
극장표현력도 좋고 조명까지 있으니 정말 분위기 황홀하네요
넓은집에서 저런 레고 만들어서 진열해놓고 살면 너무나 좋을꺼 같은데…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무거운 사람은 올라가지도 못할 장치네요.
노출콘크리트와 원목 바닥이 심플하네요.
결혼전에 혼자사는 남자의 하우스로 정말 어울리는 집입니다.
빈티지 스럽지는 않지만
정말 심플하면서 깔끔한 아파트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색상 보다 이런 검정 / 또는 나무 색상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고급스러우면서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노출콘크리트 천장이 조금 차가워…
비오는날에는 자드의 음악을 ..
누군가 저에게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주성치 서유기에 나왔던 주인이라는 배우의 모습과.
오늘 올리는 자드의 보컬 사카이 이즈미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이상하게 잔잔하면서 경쾌한 자드의 음악을 자주 듣습니다.
기교적인 높은 보컬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저음도 없지만.
전곡이 대부분 제 성향과 맞아서 그런지 무척 좋네요..
고인이지만.. 언제나 사카이 이즈미 같은 여자 나오면 업고 다니겠다고 생각했는데.
제…
색감이 편한 어반 빈티지
집 인테리어 사진을 볼때마다 제일중요한건
가구가 아니라 벽지나 페인트 같은 전체적인 벽면의 색상이란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어느 한 색상으로 결정을 하면.. 시간이 지나서 싫증도 나고 다른 분위기를 원하기에
몇번이나 다른색상으로 칠할까봐.. 저는 저희집 리모델링 할때 간단한 벽지로 했습니다.
요즘들어 그린색상이나 블루색상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따뜻하면서 크레파스 느낌의 오래된 감성을 불러오게…
레고75827 고스트 버스터즈 상세샷
이런게 발매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쿵딱 거립니다.
내년 1월달부터 레고사이트를 다니며 구할려고 하는 제 모습을 생각하니.벌써부터 즐겁네요
4634 브릭입니다. 하루에 진행을 다 할수도 없을 많은 양의 브릭과 큰 크기
집에있는 레고방을 꾸며줄 하이라이트 건물이 나온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품과 모듈러까지. 1월에…
대형 타공판 / 틴사인 보드 / 스탬프 자석
타공판에 철판에 인쇄된 빈티지 스러운 사인보드를 자석을 이용해서 붙여봤습니다
골방 컴퓨터 위에 올려봤습니다.
번잡스럽고 정신없지만 독특하고 빈티지스러운 인테리어를 좋아하다보니깐.
누가보면 집시정신 이라도 가지고 있냐고 자주 물어봅니다.
문고리닷컴 사이트의 주인장님은
소모품만 백만원 넘게 주문한 저를 vip 대우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 사진올리면 예치금도 주시고 여러 혜택을 주시기에.…
메트로 워머 / 양키캔들 라지 핑크샌드 / 필립스 전구
왼쪽부터 메트로 양키캔들 짝퉁 워머 / 양키캔들 핑크샌드 라지 / 필립스 할로겐 전구2개
짝퉁의 장점은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수 있다는 겁니다
최대로 밝게하면 향도 강하고 조명의 세기도 깊기에. 분위기도 챙길수 있습니다.
어둡게 하면 향도 희미하지만. 그만큼 캔들의 수명도 길어지겠죠
최대로 밝게해본겁니다. 향이 아주 머리아프고 매스껍지만 적응하면 괜찮겠죠
광고의 아이의 싱그러움은 개뿔 느끼하면서…
2015-10-31 MY HOUSE – dgdf
처음에는 오래된 빈티지 컨셉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칼라가 다양해지고 믹스하다 보니. 그냥 그런 북유럽풍 복잡한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집에있는 가구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3총사 제품입니다. 잡다하게 소품들로 채워넣었습니다.
일반 그림도 이쁘지만. 싸인보드라고 철판에 인쇄한 형식의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금더 빈티지하고 색감이 부드러워서 보기 좋네요…
LEGO – 75827 Ghostbusters Firehouse Headquarters
75827 고스트 본부
건물 옆으로 개폐가능 / 피규어 양팔에 프린팅 / 엑토 수납가능
US $349.99
http://shop.lego.com/en-US/Firehouse-Headquarters-75827?_requestid=664785&ShipTo=US&_requestid=2609171
대박중에 대박입니다.
레고를 좋아한다
그 레고중에 모듈러 제품을 좋아한다
영화중에 80년대 영화에…
LED방식의 에디슨 전구
드디어 도착한 스위치코드 소켓 4m와 조명의 로망인 에디슨전구 led 버전이 도착하였습니다.
일단 코드와 소켓방식의 물품이 자리 옮기기도 편하고 어디 에서든 멋을 낼수있어서 선호합니다.
이번에 자리잡을 위치는 안방과 거실이 되겠습니다.
오리지널 에디슨전구 같은 강렬한 불꽃의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led방식이라
전기요금 걱정없이 켜놓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골방 – 절반의 완성
골방을 완성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주문한 판재와 재료들이 모두다 도착했습니다.
선반 판재는 월넛 색상으로 스테인작업을 마치고..하루정도 말린 이후에 와인잔 선반과 함께 벽한쪽을 담당하고
미리 주문한 벤치와 여러 아이템 소품으로 빈약한 방을 꾸며볼까 생각해봤습니다.
하루중에 가장 오래있는 장소이며
영화 컴퓨터 음악 그리고 가끔 낮잠까지 잘수 있는 그런 골방을 계획했는데. 생각만큼 나름 알차게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보헤미안 인테리어.
90년대 초반 스웨덴이나 덴마크의 외화를 보면
이런 자연스러운 색감과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무대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빈티지 스러운걸 좋아하지만.. 알록달록하면서. 푹신한 그리고 포근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첫번째 공간의 사진이 제가 정말 정말 추구하고 가장 좋아하는 꿈꾸던 그런 모습의 공간입니다.
약간 복잡하고 정리가 안된것처럼 보이지만. 저런 이미지.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