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방에 있는 제 메인pc입니다..
해킨토시인 맥용 운영체제 하이 시에라 설치 이후에.
음악감상 영상 인코딩등 퍼포먼스가 필요한 작업을 할때 사용합니다
CPU는 스카이레이크 6700 / 16G메모리 / 에즈락H170퍼포먼스 / 이엠텍970제트스트림 / 960EVO 250 / WD 1T X 3
SS 830 128G / 슈퍼플라워650P 장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브라보텍 umx2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컴퓨터 케이스중에 가장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는 30만원 외관은 풀 알루미늄으로 곡선의 매력이 으뜸인 제품입니다..
스피커는 ELAC312 하이파이 제품으로 외관은 철제로 되어있습니다.. 금액은 260만원
제트트위터5버전이 탑재되어 고음이 인상적이고 해상력이 일품인 제품이지만
만만한 엠프를 만나면. 저음이 뭉개져 버려 귀가 조금은 피곤할수 있어서
이 스피커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상당한 수준의 엠프를 들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마란프 HD-AMP1 제품을 사용중인데. 조금 불만이 많습니다.. 만족할만한 음의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왼쪽은 보스의 C20 제품으로 멀티미디어 용으로 사용하기 충분합니다.
저음이 부스트 되어있고 전체적인 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게임할때 또는 영화볼때 사용합니다.
엘락은 오직 음악감상용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라이브 제품입니다.가성비 떄문에 구매하였지만
음이 카랑카랑한게.. 산뜻하고.. 해상력이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대비 이만한 제품 없습니다
외관 크롬부분이 쉽게 기스나기 좋은 구조지만.. 음질 하나만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외장사운드 카드입니다.. 게임용으로 훌륭한 크리에이티브 HD 제품입니다.
logitech anywhere MX mouse
작은 손에 맞는 최적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로지텍의 문제는 내구성에 있습니다..
게임으로 사용하면.. 얼마 못가 맛탱이 가기 쉬운 제품이라.. 오피스용 또는 서핑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단종된 최고의 마우스인 로지텍 MX518 제품입니다. 8년째 아무 이상없이 사용중입니다.
요즘은 이런 명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2년사용하고 버리고 또 사라는 엔지니어의 물질만능주의 인식 전의 제품
얼마전에 구매한 메인 컴퓨터의 메인 마우스인 로지텍 G PRO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가볍고 근 만원 안쪽의 제품들과 비슷한 만듦새 때문에 실망을 많이했지만..
써볼수록 좋은 센서와 손에 딱 맞는 사이즈는 역시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제닉스 TESORO M7 – 기계식 키보드
체리 흑축을 사용한 LED 제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RGB LED에 비하면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흑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한번 사용해볼까?? 하는 실험적인 구매였지만 지금은 장식품으로 전략
아콘, 레:알 알루미늄 키보드 RE:AL TITANIUM CX
메인컴퓨터의 메인 키보드 제품입니다..
15만원 안쪽에서 풀 알루미늄/ RGB /키교체/ 비키 스타일/ PBT키캡 등..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마란츠 HD-AMP1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DAC의 음질은 훌륭하지만.. 출력자체에 힘이 없습니다.
엘락312의 고음은 잘 살려주지만 저음을 죽여버려서 아쉽게나마 저음 필터를 올려서 사용합니다.
모니터는 알파스캔 4K 제품입니다.
화질이나 색감 완성도 너무나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4K 3840X2160 픽셀하나 불량없는 무결점… 광활한 해상도
구매하기전에 QHD에서 날라다녔던 970이 완전 제 역할을 못하게 만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