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모듈러 시리즈가 나오지 않았다면.. 레고는 잠깐의 흥미로운 과거의 끄내기 추억에
끝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될때가 있습니다.
시리즈를 모은다는 것은…. 새로운 시리즈를 기다리고. 과거의 모델을 추억할수 있다는것은
컬렉터의 기본 습성이 아닐까 합니다..저는 레고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내년에 나올 새로운 모듈러를 기다리는 그 기다림도 즐겁습니다..
The 10th anniversary of the Modular Buildings is here! It’s hard to believe that it’s been more than a decade already – we’re revisiting the story of these special models from LEGO® Creator Expert. Join us in the celeb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