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레고를 어린이들의 제품이라고 했던가.. 이 제품을 아이들에게 만들라고 한다면. 바로 눈물 한바가지 흘릴듯한 고된 작업이 즐거움이 아닌 고통을 선사할듯한다 어렸을때 과학상자에 빠졌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를정도로 .. 이 제품은 레고라는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한번쯤 만들어보면 어떨가 하는 상상도 들지 않을정도로 디테일한 면에 놀라고 사진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려고 한다 LEGO - 42083 Bugatti Chiron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