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쓴 LG V50을 뒤로 하고.
이번에 구매할 핸드폰은 iPhone 13 Pro Max 256GB 그래파이트로 결정 지었습니다.
원래는 앱등이 출신이었는데..
그놈의 엘지가 dac을 저장해서 음질이 좋은 하이파이 컨셉으로 등장해서
v10부터 v30 / v50 까지 계속 구매하면서 세월을 보냈네요
아마 엘지가 휴대폰 산업에서 철수하지 않았다면..
저는 영원하게 엘지 제품을 구매하고 있었을 겁니다..
삼성 s22 울트라 제품을 보니깐 이어폰 잭이 없는거 같아.
더이상 안드로이드를 채택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제는 아이폰 3gs 이후에 다시 앱등이로 컴백합니다.
문제는 지금이 3월이고.
아직 v50이 쌩쌩해서..
5개월 더 기다리고 바로 출시하는 아이폰 14 pro 제품을 기다릴까.
아님 지금이라도 바로 폰을 교체할까
요즘 매일같이 고민중입니다.
밤에 주문하고
다음날 오전에 취소하는
완전 쇼핑 주문 진상짓을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