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트 포스터 작업으로 조금은 어색하게 바뀐 제 싱글 하우스 입니다.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는게 너무 좋아요…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맛나는 음식도 먹고 빨래도 하고.. 오늘은 대청소도 했네요.. 그러고보니 집에 조명기구가 참 많네요.. 책상 조명 컴퓨터 침대 프로젝터 …다 사랑스럽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